아닐거예요 ㅜ ㅜ 그럼에도 힘들게 마음먹고 아픈 몸을 이끌고 갔는데

어찌나 다들... 사무적이신지..(저만 그랬는진몰라두?)여자의사분들도 남자의사분들도

모두 그랬던것같네요 그래도 어쩔수없이 좌훈을 몰랐을때는 다녔네요! 작년에 갑자기 

부정출혈이 있어서 .. 평상시 생리날짜도 정확했고 해서 단번에 이상해서 가봤는데 ㅜ ㅜ 난소에 물혹이 7센티정도

되고 또 3~5센티정도의 자궁근종으로 수술날짜를 병원에서 급하게 몰아붙이더라고요

직장도 다니고있던터라 날짜를 잡고 휴가를 얻고 준비중에 우연히 아는 지인분이 연락이 오셨더라고요

나랑 똑같은 산부인과에서 나랑 똑같은 진단받은사람인데 난소물혹은 나보더 더큰9센티였는데 그사람은

수술하지말고 관리하면서 지켜보자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좋은 음식과 좌훈을얘기하더랍니다?!!""

이게 뭔소리냐?!! 하고 물으니까~~~~ 그 여자분이 의사와이프였답니다!

다른병원의사와이프가자궁쪽 문제로 그 산부인과를 찾았는데 거기 의사가

누구는 수술하라권하고 

의사부인은 관리하고

배따뜻하게 좌훈하라고 하고??!!! 이게 말이 되나요?? ㅜ ㅜ 

이 얘길 전해주신분이 대학병원 수간호사로 20년 넘게 근무하신분인데 계속 저보고

수술하지말고 생활개선 식생활개선 그리고 좌훈을 권해주셨거든요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의사들은 거의 수술권한다고...

암튼 전 그 일을계기로 더욱더 병원은 신뢰가 안가더라고요

이것도 어디까지 제 개인 소견이니까~ 참고하시고요!

그리고나서 아는 동생을 통해서 두영좌훈을 받게 되서 작년부터 계속 

아주 열심히 했더랬습니다

그동생도 자궁암 직전까지 갖었는데 두영좌훈기 2대를 사서 하나는집에서 하나는 직접운영하는 가게에서

손님없을때 계속 해서 지금은 말끔히 나았고 그동생이 쓰고 있던

좌훈기 한대를 저한테 주어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일단 냉대하같은건 그냥 자연스럽게 없어졌고요~

생리도 부정출혈사라졌고 일정하게 잘하고있어요

그리고 덩달아 체지방도 줄었더라고요 아파서 운동쉬다가 다시 갔는데 

코치님이 "그사이 운동하셨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니요?" 라고 하니까 근육은 그대로 있는데 체지방만 빠졌다고 신기해 하시더라고요^^

올해 나라에서 하는 건강검진 받는해인데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검사받아보고 다시 한번 후기 올릴게요

두영사장님 감사드리고요~~ 저뿐만아니라 아는지인도 제이야기듣고

두영좌훈기 사이트 들어가보고 후기읽고 구매하고 싶다고하더라고요!!

여자들에겐 정말 평생 써야 하는 필수라고 생각드네요

코로나로 시끄러운 이때 좌훈으로 건강꼭지키자구요!!